default_setNet1_2
-->
ad27

신뢰받는 행정의 기본적인 가치, 청렴

기사승인 2019.12.18  17:27:11

공유
default_news_ad1
   
 

 공직에 들어오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장에서 첫 번째로 받은 질문을 잊을 수 없다. 공무원의 의무에 어떤 것들이 있는가. 공무원의 6대 의무(청렴의 의무, 비밀엄수의 의무, 성실의 의무, 복종의 의무, 품위유지의 의무, 친절·공정의 의무)를 대답했고 그때 돌아온 면접관의 답변은 그중 ‘청렴’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최종합격 후 3주간의 신규 임용자 교육기간 동안 인생 선배이자 공직 선배님들께서 가장 많이 했던 말씀도 ‘청렴’한 공무원이 되라는 것이었고, 교육수료 후 근무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 또한 ‘청렴’이었다. 공직사회에서 ‘청렴’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강조하는 ‘청렴’이란 사전적으로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의미한다.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 공직사회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공직사회의 구성원인 공무원이 먼저 신뢰의 기본적 가치인 청렴을 지켜야 지역민과 함께 건강한 공직사회를 형성할 수 있다.

 간절히 바랐던 공직에 입직해 국민의 봉사자로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금, 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해 나간다면 앞으로 공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국민의 신뢰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렴한 자세로 공직에 임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오서영 천지동 복지환경팀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