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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은 적정한 시기에 받아야 좋다

기사승인 2019.11.11  1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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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독감(인플루엔자)이다. 독감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외부로부터 침투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적정시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해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행을 사전 예방함이 우선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인플루엔자 유행시기가 12월~내년 4월임을 감안해 10월~내년 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접종 후 면역 항체가 형성되기 까지는 약 2주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나 통상 6개월 가량 면역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 그래서 전국 보건의료기관에서는 매년 10~11월시기에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은 보건소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민간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접종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 중 독감에 따른 합병증 예방 및 태아와 영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임신부까지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무료접종 대상자는 어린이(생후6개월~12세이하), 만60세 이상, 임신부가 이에 해당되며 어린이와 임신부, 만65세이상 어르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시 합병증 발생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 임신부,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미만 어린이 등 미 접종 대상자에게 전화 및 문자안내 등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해 인플루엔자 접종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

한은미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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