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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은 선택 아닌 필수

기사승인 2019.10.09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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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역사는 석기, 청동기, 철기와 같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도구로 구분된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훗날 어떻게 기록될까. 아마도 플라스틱기(Plastic Age)라고 부르지 않을까 싶다.

 일회용품 사용의 편리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돌아가면 되니 내 손을 떠난 일회용품의 향방은 내 손을 떠남과 동시에 생각하지 않아도 그만이다.

 환경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해가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2세들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자연환경은 후세들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므로 현재도 미래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환경정책이 결정돼야 하고 예산 사용도 선후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인간에 의한 난개발로 깨진 생태계 평형을 과거 어느 시점 상태로 복원할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다. 우리는 소비 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환경교육의 최종 목표인 3R만 기억하면 된다.

 즉 발생억제(Reduce), 재활용(Reuse), 재생이용(Recycle)의 3R 정책을 시민, 사업자, 행정기관이 서로 협력, 실천해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계돼 있는 환경교육은 어릴 적부터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효과가 높다. 어릴 적부터 생활 속에 스며드는 환경교육을 받고 실천하며 자란다면 국민 모두가 환경을 지키는 환경운동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혁명이다.

고기봉 제주대 시간강사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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