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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광어 전문가들, 제주서 머리 맞댄다

기사승인 2019.10.09  1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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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제5회 광어학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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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양식 광어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소비자를 매료시킬 수 있는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전국 150여 명의 양식 광어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5회 광어학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광어양식연합회(회장 이윤수)와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한용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양식광어-유혹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수산물 소비시장의 동향 공유와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개진된다.

주제발표는 하마다 에이지 시모노세키 시립대학 명예교수, 유병덕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소장, 이윤수 한국광어양식연합회 회장, 오성립 제주해양수산연구원 광어연구센터 박사, 이봉주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 박사 등이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수년 간 광어양식 관련 산·학·연·관에 몸담아 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어떻게 산업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와함께 도내 대학생 등의 우수논문 시상식과 10점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광어학 심포지엄’은 광어양식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는 동시에 미래에 산업이 가야할 방향을 보여는 비전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대일수출 규제 강화와 국내 소비 둔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 양식어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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