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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1호광장’ 국민디자인단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9.10.09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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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용덕 기자] 서귀포시는 10일 서귀포시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사람중심 1호광장 국민디자인단’ 워크숍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8억원, 국비 70% 지원)에 선정된 ‘사람중심 1호광장 조성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한 ‘2020년 간판개선사업’공모사업의 ‘사람중심 1호광장 간판개선사업워스’에 대해 의논한다.

서귀포 1호광장은 1966년 서귀포시의 ‘첫 광장’이 된 장소로 서귀포시 교통의 중심이자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큰 도심상징 광장으로 시민이 단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15년~2018년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도내 교통사고율 1위의 오명으로 광장의 공공성을 잃은 채 버스 환승이나 차량 통행의 장소로 전락, 안전한 도로환경 및 거리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에 선정됨에 따라 깨끗한 서귀포시 이미지 제고에 ‘간판개선’이 필수적이라 판단, 내년 간판개선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

‘사람중심 1호광장 조성사업’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재정공재회 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한 ‘2020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의 ‘사람중심 1호광장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된다면 2020년도 두 개의 사업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회복하는 서귀포시의 중심 ‘1호광장’을 효과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해법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김용덕 기자 kydjeju@jejupre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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