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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관광, 예산과 인력, 정책 삼박자 필요”

기사승인 2019.09.22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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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 국제포럼서 제언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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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산과 인력, 정책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쏟아졌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21일 도내 일원에서 ‘모두를 위한 접근 가능한 지역관광’을 주제로 ‘2019 지역관광 국제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접근가능한 관광’에 대해 글로벌트렌드와 지역관광 국내외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포럼 등으로 진행됐다.

라우라 안나그라치아 회장은 “접근가능한 관광을 진흥시키는 것은 권리의 문제”라며 “제품 설계시 모두를 위해 제품을 설계하는 보편설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창윤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대표는 “환경, 시설, 교통, 서비스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만드는 것이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며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애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구나 관광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경용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제주도가 관광약자 관련 법을 발의하고 진행하고 있으나, 시설 등이 미흡한 수준”이라며 “제주도가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책과 제도개선,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보교 두리함께 총괄이사는 “우리나라의 관광약자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인력전문성이 중요하다. 전문인력과 전문여행사를 양성해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향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은 “열린관광지란 장애인, 관광취약계층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향후 초고령사회가 되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고려, 전문적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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