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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독거노인 10명 중 1명 ‘치매 고위험’

기사승인 2019.09.22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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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실태조사 결과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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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도내 독거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도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47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거노인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0.3세로, 치매 고위험군은 1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15.65, 여성이 10.9%로 남성이 높았으며, 85세 이상의 고위험 비중이 16.6%로 나타났다.

지역은 제주시가 10.6%, 서귀포시가 13.3%로 서귀포시가 더 높게 나타났다.

조사를 수행한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령, 학력, 경제수준, 노인우울, 정신행동증상이 치매 고위험군과 관련 있다고 강조했다.

고령, 낮은 학력, 낮은 경제수준, 높은 우울감, 정신행동증상을 가지고 있을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는 고위험군 독거노인들의 주소지 인근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조치를 완료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조사를 통해 파악된 고위험군은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며 “조사 결과는 앞으로 제주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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