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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재단 성희롱 직원, 중징계 정직 1개월 확정

기사승인 2019.09.22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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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인사위 열어 20일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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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최근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이하 재단)에서 발생한 성희롱 사건의 가해자에게 중징계 처분인 정직 1개월이 내려졌다.

이러한 중징계 처분은 지난 18일 오후에 열린 4차 인사위원회에서 결정됐다.

당초 재단 고충처리심의위원회가 가해자에 대해 정직 1개월을 요구했지만 가해자가 재심을 청구하면서 감봉 3개월로 처분이 감경됐다.

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자 고 이사장이 재심사를 요청, 4차 인사위원회가 열렸다.

인사위원회는 가해자가 재심 청구를 하며 제출한 피해자에 대한 사과 확인서를 포함해 감경에 대한 근거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 중징계 정직 1개월을 내렸고 20일 최종 심의·의결됐다.

이는 당초 재단 고충처리심의위원회가 인사위원회에 요구한 처분과 동일한 조치다.

한편, 고 이사장은 지난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성희롱 사건 관련 부실대응에 사과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희롱 관련 자문과 전문가를 따로 마련해 직원들과의 긴밀한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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