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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문화, 함께 고민해요"

기사승인 2019.09.22  1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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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청소년 뮤지컬 '위드' 공연

   
▲ 교육뮤지컬 ‘위드’.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건강한 성문화를 위한 청소년 교육 뮤지컬이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회장 김순택)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뮤지컬 ‘위드(with)’를 오는 24일 탐라중과 동여중, 25일 제주대사범대학부설중과 한림여중에서 개최한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의 후원으로 열릴 공연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성과 에이즈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행동변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환자는 한 해 119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10대가 3.3%(34명), 20대가 33.7%(340명)로 전체 10~20대 감염환자 수가 37%(374명)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주최 측은 교육과 홍보를 통한 에이즈 예방이 절실함을 판단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공연은 교육극 전문 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출연해 관객인 청소년들과 배우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공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와 사랑은 세계 시민이 함께해야할 의무”라며 “뮤지컬을 통해 에이즈 예방과 건강한 성문화행태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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