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
ad27

가을 태풍 또 온다…'타파' 주말 제주 영향

기사승인 2019.09.19  17:47:14

공유
default_news_ad1

- 21일부터 비·강풍

article_right_top

[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일본 해상에서 발생한 제35호 열대저압부(TD)가 19일 오후 제17호 태풍 타파(TAPAH)로 발달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이날 오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18m/s, 강풍반경 200㎞ 세력으로 발생했다.

시속 5㎞ 속도로 북동진 중인 태풍 타파는 속도를 높여 북태평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빠르게 우리나라 부근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태풍 타파가 오는 22일 새벽께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오는 주말 내내 제주도와 남해안에 300㎜ 이상의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 타파는 대한해협을 따라 움직여 같은 날 오후 통영 남남서쪽 해상을 거쳐 23일 새벽께 독도 동남동쪽 해상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와는 무관하게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는 21일 새벽부터, 남해안은 22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28
default_news_ad3
ad29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30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1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