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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 소비자심리 회복 ‘쉽지 않네’

기사승인 2019.09.17  15: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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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주택·전세시장지수 상승에도 전국서 하위권
기준치 100이하 기록…거래·가격 하강 국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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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강국면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4.2로 전월(82.1)대비 2.1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부터 200의 값으로 표현되는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100이하는 그 반대를 뜻한다.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준 수치인 100을 넘지 못하면서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특히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평균인 103.5보다 19.3포인트 밑돌았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경남(83.8) 다음으로 가장 낮았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 6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85.0을 기록, 전월(82.9) 대비 2.1포인트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104.6)을 한참 밑도는 수치다.

제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0.2를 기록, 전월(88.0)보다 2.2포인트 올랐다.

부동산시장과 주택시장 소비자심리 모두 2포인트대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여전히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전세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7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전세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4월 67.8에서 지난 5월 79.7로 올라섰지만 지난 7월 77.7로 다시 내려 앉았다.

지난달에는 79.8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기준 지수 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이서희 기자 staysf@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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