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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헌 전 한국당 도당위원장 총선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19.09.11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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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서 공식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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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구자헌 전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이 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구 전 도당위원장은 이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이제 당력을 모으고 함께 자유한국당을 굳건히 세워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열망들이 당원들을 모이게 하고 있다"며 "지난 1년 힘든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독주 속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보수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민심의 흐름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 저는 제주도당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제가 꿈꿔온 서민보수, 개혁보수, 공정보수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도민들과 부대끼는 속에서 도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멀었다고 하시면 왜 아직도 멀었는지 묻고 또 묻고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 다가가고 또 다가가겠다"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여전히 아프지만 피하지 않겠다. 오직 도민들을 바라보고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피력했다.
 

허영형 기자 hyh8033@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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