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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주국제공항 지하차도 개통된다

기사승인 2019.09.11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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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공항~용문로 도로·동서 지하차도 개설 착수

   
▲ 제주국제공항 지하차도 건설 계획도.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시내 상습 정체구간인 제주국제공항 교차로에 지하차도가 개설된다.

제주시는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 문제 해소를 위해 공항~용문로 구간 도로개설과 동서 지하차도 개설사업에 착수하고 지난 5일 발주했다.

이에 따라 공항주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용역과 교통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하고 기하구조, 시설측면, 교통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당초 계획인 남북 고가차도에서 동서 지하차도로 바꾸는 개선안도 마련했다.

그 결과 국비 75억원, 지방비 175억원 등 사업비 총 250억원을 확보하고 202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고가차도에서 지하차도 사업계획 변경 승인도 최종 완료했다.

공사는 현재 진행중인 공항~용문로 도시계획도로 구간(450m)을 포함해 진행된다.
지하차도의 길이는 총 520m다.

입찰자 선정을 위한 계약 방식은 제주특별자치도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토목공사업이나 토목건축공사업으로 입찰참가자의 자격이 제한되고 지역의무 공동도급(도내 업체 49% 이상)과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공사로 적격심사에 의해 낙찰자가 결정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뿐만 아니라 신광로터리와 노형로터리를 경유해 평화로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흐름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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