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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은 사회복지의 날

기사승인 2019.08.25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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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 등 관련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사회복지의 날에는 국가는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하고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 주간’으로 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의 날은 왜 9월 7일로 제정했을까. 원래 사회복지의 날은 4월 30일이었고, 4월을 사회복지의 달로 지정해 민간차원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했었다. 그러다가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공포된 9월 7일이 ‘사회복지의 날’로 변경된 것이다.

 사회복지의 날을 변경한 것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기념하기 위한 의미가 있지만 다른 의미도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빈곤에 대한 책임이 개인보다는 국가에 있음을 강화한 법으로 제정 이후 비로소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이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만의 관심사가 아닌 모든 국민의 관심사로 변화됐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를 알리기 위해 국가와 각 지자체에서는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 주간에 기념행사,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도 9월 7일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19 제주 나눔 대축제’가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9월 7일이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가장 큰 의미의 축제가 되고 사회복지의 날을 계기로 복지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희망한다.

김경희 노형동 맞춤복지팀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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