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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슬기롭게 대처하자

기사승인 2019.08.14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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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특보이며 ‘폭염경보’는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내려지는 특보다.

 폭염으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사병이 있다. 증상은 땀을 많이 흘리며 두통·구역·구토·어지럼증이 동반된다. 만약 일사병이 의심되면 서늘한 곳에 쉬도록 하면서 염분이 포함된 음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열사병은 열과 관련된 응급질환 중 아주 심각한 질병이며,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에서 몸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되며 초기 증상은 맥박이 강하고 빠르며 점차 맥박이 느리고 약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피부가 아주 뜨겁고 건조하며 심한두통과 어지럼증, 발작이 나타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급선무다. 우선 서늘한 곳으로 환자를 옮기고 옷을 다 벗긴 다음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수건이나 부채로 부채질을 해 열을 떨어뜨리면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폭염 발생시 온열질환 예방을 할수 있는 행동요령 또한 중요하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옷차림은 가볍게 하기 ▲카페인성 음료나 주류는 피하고 물 많이 마시기 ▲육류, 생선, 콩, 잡곡, 신선한 야채·과일 등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기 ▲실내외 온도차를 5도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하기 등을 유의하며 폭염, 올해도 슬기롭고 현명한 방법으로 대처해 보자. 

한중근 대정119센터 소방교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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