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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현범·김지운 전역...반전 꿈꾼다

기사승인 2019.08.13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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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 자원이자 멀티 플레이어...다양한 전술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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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의 안현범(24)과 김지운(29)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안현범과 김지운은 지난 12일자로 아상무궁화프로축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끝마치고 제주에 복귀했다.

2016년 울산 현대를 떠나 제주로 이적한 안현범은 28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그해 K리그 어워즈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치고 달리기. 제주 이적 후 측면 수비수로 변신하며 측면 전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까지 장착했다.

안현범은 “제주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제주가 힘든 상황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운은 2013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자유선발선수로 제주에 입단했다. 그는 100m를 11초대에 끊는 빠른 발과 저돌적인 돌파력을 보유한 오른쪽 측면 수비수다.

김지운은 “아산에서도 제주의 경기를 계속 지켜봤다”며 “선수단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더욱 성숙한 플레이를 통해 반전을 꿈꾸는 제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두 선수가 돌아온 것과 관련, 최윤겸 감독은 “이 둘은 새롭게 영입한 것과 같다. 두 선수 모두 측면 자원이자 멀티플레이어로 다양한 전술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향후 일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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