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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사승인 2019.08.13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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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는 오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 계승 및 제주인의 자주적인 항일운동과 광복전후 발자취를 조명하고 되돌아본다는 취지를 내세웠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도민, 학생 등 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축식에서는 광복회 제주도지부 합창단을 필두로 항일무장투쟁 시기에 독립군이 부르던 투쟁가를 부르고, 제주 출신 성악가 강혜명 소프라노의 노래로 광복의 기쁨을 함께한다.

또 귀일중학교 학생댄스팀 ‘에뜨왈르’가 출연해 ‘독도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이날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광복회 제주도지부 주최로 공모한 ‘나라사랑 글짓기’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는 조천만세동산 애국선열 추모탑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이 참배행사를 진행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최근 한일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엄중한 시기임을 인식하면서 올해 광복절 경축식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전 가정 태극기 달기에도 적극 동참해 제주 항일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승빈 기자 sb@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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