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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방송 개국 3주년 방송 다채

기사승인 2019.08.13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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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원희룡 지사 특별MC 초청 등 특집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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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TBN제주교통방송(본부장 송문희)이 오는 16일 개국 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 7시부터 진행되는 ‘출발 제주 대행진’(진행 임서영)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특별MC로 초청한다.

원 지사는 제주지역 현안은 물론 ‘도지사에게 바란다’ 코너 진행에서 청취자와 직접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스튜디오1055’(진행 유혜정)에서는 청취자들의 축하 메시지를 소개하고 방송국에 바라는 점을 들어본다.

제주어 보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국 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하늘을 닮은 글자 아래아’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TBN차차차’(진행 김형찬·임은혜)는 오후 12시부터 청취자 퀴즈 대잔치를, ‘TBN 제주 매거진’(진행 변우현)은 카본프리 2023 프로젝트와 제주 전기차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후 2시부터 전국으로 방송되는 ‘박철의 방방곡곡’(진행 박철)은 한라산 성판악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한다.

‘박철의 방방곡곡’에는 가수 김범용, 현숙, K2 김성면, 신수아, 한라산 등이 출연한다.

퇴근길 프로그램 ‘달리는 라디오’(진행 김광빈·장혜진)에서는 강창일 국회의원 등이 방송국 탄생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낭만이 있는 곳에’(진행 김효정)는 가수 오재석과 주미성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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