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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의미 더하는 청소년들의 춤사위

기사승인 2019.08.13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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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 8·15를 추다' 15일 탐라문화광장서 개최
150명 참여 전시·공연·체험부스 운영...퍼포먼스도

   
▲ 지난해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018 제3회 춤, 8·15를 추다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댄스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제주에서 춤으로 광복의 의미를 기억하는 행사가 열린다.

광복 74주년 8·15 기념행사 ‘제4회 춤, 8·15를 추다’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제4회 춤, 8·15를 추다’는 민족문제연구소 제주지부(지부장 송승호)와 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등 도내 16개 단체의 주최로 유아·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행사는 크게 전시와 공연, 체험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는 2015년 학교에서 선보인 자료로 학생들의 설명이 곁들어진 독립운동 사진들로 구성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여 개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이 두 달동안 준비해서 완성한 댄스 퍼포먼스다.

공연에서는 독립군가를 비롯한 독립군 애국가, 아리랑, 만세운동 퍼포먼스 등이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흥이 넘치는 무대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큰태극기 그리기, 독립운동가의 글 베껴쓰기, 손도장찍기, 독립운동가와 사진찍기, 태극기변천 전시와 작은 태극기 그리기, 콩폭탄만들기, 애국지사 감옥체험 등 10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장소 주변인 관덕정, 칠성로, 중앙지하상가 등에는 플래시 몹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극단 오이의 상황극, 제주여자중학교·스마트댄스의 공연 등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과거가 책 속의 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생명체 같은 것임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연히 구경하는 도민들에게도 광복의 의미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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