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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제안 창구 ‘365일 아이디어 뱅크’

기사승인 2019.08.13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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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는 올 1월부터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중 시정에 대한 제안이 가능하도록 제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코너를 마련해 ‘365일 아이디어 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중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154건(시민 50건, 공무원 104건)이 접수됐고 1차 관련부서 검토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민 7명(우수 2명, 장려 5명)과 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의 제안자에게 시상했다.

 이중 공무원 제안 건수는 작년과 비슷한 반면 시민들의 제안 건수는 상반기 중에만 작년 한해 37건 보다 13건이 많은 50건이 제안됐고 하반기까지 감안하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행정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의 정책들을 개선·보완하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행정의 실제 수요자인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직접 반영돼야 체감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불편사항이나 민원제기와 같은 단순 건의사항이 다수를 이루고 있고 시민들에게 실제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 제안에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도 필요하지만 제주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직접 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때 진정한 시민을 위한 시정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된다. 

김윤철 제주시 기획팀장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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