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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판 달라져요"

기사승인 2019.08.12  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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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자리→8자리 체계 변경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
비사업승용차·렌트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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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내달 1일부터 승용자동차 긴번호판 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체계가 변경된다.

국토교통부는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확대를 위해 기존 7자리 번호체계에서 숫자를 추가해 8자리로 개편,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비사업용 승용차(자가용)과 대여사업용 자동차(렌트카)를 대상으로 변경된다.

이외에 사업용 승용차와 승합·화물·특수·전기자동차는 제외된다.

변경되는 번호판체계는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되는 ‘페인트식’과 번호판 왼쪽에 태극문양과 홀로그램 등이 추가되는 ‘필름식’ 등 총 두 가지 방식이다.

‘필름식’ 번호판체계는 2020년 7월부터 시행된다.

기존 차량 소유자도 신규 번호판체계를 희망하면 자동차등록사무소에 신분증·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개정된 제도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22곳을 대상으로 주차장 내 번호판체계 인식 프로그램(가칭)을 지난달부터 일괄적으로 변경·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변경되는 번호판체계를 주차장에서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이달 중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청하 기자 purenmul@jejupress.co.kr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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